Daily Woody | 2026.07.27 —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등극 · 윤석열 선거법 1심 오늘 선고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9억원(10억 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 보통주 724만1564주로,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4.5%를 확보해 3대 주주에 오릅니다. 납입기한은 10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0일입니다.
이해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대표는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코리아헤럴드는 전했습니다. 네이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선 것은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입니다. 투자에는 선결 조건이 붙었는데, 네이버가 유상증자 자금과 별개로 최소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몫은 대체투자사 브룩필드가 맡기로 했지만 아직 구속력 없는 텀시트 단계이고, 총사업비는 100억 달러 규모입니다. 세종 데이터센터에 들어설 AI 팩토리는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로 가동을 시작해 그해 말 100메가와트, 2028년 200메가와트로 늘어나며 엔비디아의 블랙웰과 베라 루빈 플랫폼이 들어갑니다. 네이버는 같은 날 약 1조170억원 규모 자사주 490만1094주를 8월 3일 소각한다고도 공시했습니다. 주가는 27일 오전 한때 10%대 올랐습니다.
신주 724만1564주 발행과 자사주 490만1094주 소각을 합치면 주식 수 순증은 234만470주입니다. 신주로 생기는 희석분의 절반 이상이 소각으로 상쇄되는 셈입니다. 200메가와트 규모에 대해 서울경제신문은 엔비디아 고성능 GPU 약 10만 장에 해당한다고 추산했습니다.
엔비디아가 고객사 지분을 사들이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CNBC 집계로 올해 투자 약정만 400억 달러를 넘었고, 오픈AI에는 최대 1000억 달러를 약정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은 970억 달러였습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고객사에 지분을 넣는 이 방식이 순환 매출에 가깝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웨드부시의 매튜 브라이슨은 순환 투자 흐름에 들어맞는다면서도, 실행만 된다면 경쟁 해자가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넣는 10억 달러에는 네이버가 별도로 90억 달러어치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해야 한다는 조건이 달렸습니다. 그 90억 달러가 아직 텀시트 단계이므로, 가장 큰 자금이 확정되기 전까지 엔비디아 돈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확보 대상에는 최신 GPU가 들어 있고, GPU 공급 주체는 엔비디아입니다. 100억 달러짜리 사업에서 가장 단단한 돈은 칩 공급자가 낸 10분의 1이고, 나머지 10분의 9가 사려는 물건이 그 칩입니다. 엔비디아 쪽에서 보면 10억 달러는 970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의 나흘 치입니다. 6월 공시에 있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문구는 이번 정정 공시에서 빠졌습니다.
네이버가 내건 일정은 2027년 상반기 55메가와트 가동, 2028년 200메가와트, 최종 1기가와트입니다. 1기가와트는 지난달 부지가 확정된 영덕 대형 원전 한 기(1.4기가와트)에 가까운 전력입니다. 그런데 산업통상부가 오늘 확정한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은 2038년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를 올해보다 42.5% 적게 잡았습니다. 계획서에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에 따른 수요 변동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나온 뒤 수정·보완하겠다고 적혀 있습니다. 전기를 쓰겠다는 계획과 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 아직 같은 표 위에 없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가 27일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재판부는 방송 중계를 허가해 선고 과정이 생중계됩니다.
혐의는 20대 대선 후보 시절의 발언 두 건입니다. 2021년 12월 14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말한 부분, 2022년 1월 17일 인터뷰에서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김건희 여사와 함께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한 부분입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벌금 100만원 이상을 확정받으면 국민의힘은 대선 당시 보전받은 선거비용 등 397억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합니다. 오는 29일에는 평양 무인기 관련 일반이적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립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와 관련한 무역법 301조 관세를 최종 발표했습니다. 60개 경제권이 대상으로 미국 전체 수입의 99.4%를 덮습니다.
세율은 세 갈래입니다. 영국·인도·멕시코·캐나다 등 17개 경제권은 정률 10%, EU와 대만은 최혜국(MFN) 관세를 상계한 10%입니다. 한국·일본·스위스는 같은 상계 방식에 12.5% 상한이 적용돼, 기존 MFN 세율이 상한에 닿는 품목은 301조분이 0%가 됩니다. 중국·브라질 등 나머지 38개 경제권은 정률 12.5%입니다.
시행 시점은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한 글로벌 10% 관세가 만료되는 7월 24일 0시 1분(미 동부시간)입니다. 자동차·철강·반도체 등 기존 232조 대상 품목과 원자재에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앞서 워싱턴에서 러트닉 상무장관과 그리어 USTR 대표를 각각 만났습니다. 강제노동과 과잉생산 301조 관세를 합쳐 15%를 넘겨선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지난해 합의한 상한 15%까지 남은 여유는 2.5%포인트이고, 과잉생산 301조 조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25일 밤 10시께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에서 흰색 밴 한 대가 인파로 돌진했습니다. 브란덴부르크문 인근에서 열리던 크리스토퍼 스트리트 데이(베를린 프라이드) 폐막 행사장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지점이었습니다. 경찰은 여성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는 차량이 나무에 부딪히자 내려서 마체테를 휘둘렀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2005년 독일에서 태어난 레바논계 독일 국적자 압둘 발루트(21)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26일 오후 6시께 슈판다우 지구의 주말농장 단지에서 그를 발견했고, 흉기를 들고 달려들자 특수기동대(SEK)가 총격했습니다. 소생술에도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내무장관은 급진화 이력을 근거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공격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가 과거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 시리아행을 시도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26일 국제안정화군(ISF)의 가자지구 진입을 위한 법적 절차를 승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20개 항목 구상에 담긴 다국적 병력으로, 이스라엘 군이 통제하지 않는 지역에 배치됩니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로이터에 병력 규모가 우간다·모로코 등 ‘우호국’ 출신 200명이라고 전했습니다. 파병국은 이스라엘이 건별로 승인하고, 부대는 이스라엘군과 완전히 조율해 활동합니다. 배치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공영방송 KAN은 라파 인근에 사령부를 세우는 작업이 시작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하마스가 무장해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하마스는 1단계 의무를 이행했는데도 이스라엘이 공격과 구호 제한을 이어가고 있다며 무장해제 선행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27일 워싱턴으로 출발해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납니다.
승인된 병력은 200명입니다. 가자지구 인구는 200만 명대입니다. 파병국은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건별로 승인하고, 부대는 이스라엘이 통제하지 않는 지역에서만 움직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통제 범위를 70%까지 넓히겠다고 밝혀 왔습니다. 뒤쪽 숫자가 커질수록 앞쪽 부대가 설 자리는 줄어듭니다.
교착의 내용물은 그대로입니다. 무장해제가 먼저라는 이스라엘과, 1단계 의무 이행이 먼저라는 하마스 사이에서 바뀐 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승인은 네타냐후 총리의 워싱턴 출발 하루 전에 나왔습니다. 회담장에 빈손으로 가지 않으려는 계산이 작동했을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이달 20일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을 마쳤고, 중재국들은 10일 휴전안을 양측에 제시한 상태입니다. 화요일 회담에서 가자와 이란이 별개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보르도 서쪽 지롱드 일대와 마드리드 서쪽 아빌라·마드리드 지역에서 번진 산불로 양국 대피 인원이 30만 명을 넘었다고 NPR이 26일 전했습니다. 로랑 뉘녜스 프랑스 내무장관은 일요일 새벽 사이에만 약 5만 명이 추가로 대피해 프랑스 누적 인원이 25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매체별 집계 시점이 달라 26만~30만 명대로 폭이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발렌시아 북서쪽 마니세스에서 거동이 불편한 78세 남성이 불길에 갇혀 숨졌습니다. 페르난도 그란데마를라스카 내무장관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마드리드 지역에서 2만9000명 이상이 대피하고 2만 명 이상이 실내 대피 상태이며, 아빌라주에서도 2만5000명 이상이 대피했습니다. 프랑스는 군 병력 1500명과 보안인력 1700명을 투입했습니다. 양국 모두 다른 EU 회원국에서 소방 항공기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올해 스페인에서 탄 면적이 이미 30만 에이커를 넘어 최근 10년 연평균 25만 에이커를 웃돈다고 밝혔습니다.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에서 27일부터 일부 파견검사와 파견경찰이 원 소속 기관으로 복귀합니다. 국민일보 취재에 따르면 파견검사 1명이 이날 원 소속 검찰청으로 돌아갈 계획이고, 파견 기간이 이달로 만료되는 경찰 일부도 복귀합니다.
지난 21일 시행된 개정 특검법은 대통령 승인에 따라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게 하고, 파견공무원 정원을 130명에서 150명으로 늘렸습니다. 특검 측은 “원 소속 경찰청의 인력 사정상 파견 연장이 어려운 인원”을 중심으로 복귀를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활동기한은 다음 달 23일까지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특검팀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13시간 조사했습니다. 다음 순서는 현역 국회의원과 대통령실입니다.
정원과 실제 인력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개정 특검법은 정원을 20명 늘렸는데, 법이 시행된 지 엿새 만에 파견검사와 파견경찰이 빠져나갑니다. 정원은 국회가 법으로 정하지만, 누구를 실제로 보낼지는 원 소속 기관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특검이 실제로 쓸 수 있는 자원은 검찰청과 경찰청의 인력 사정표에서 정해집니다.
남은 수사 대상에는 현역 의원과 대통령실이 들어 있습니다. 규모가 크고 저항이 거센 대상일수록 인력과 시간이 함께 필요한데, 이번에는 시간만 늘었습니다. 특검 내부에서 영장 청구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8월 23일까지 무엇을 기소했는지보다, 무엇을 손대지 못한 채 남겼는지가 이 특검의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39세 이하 청년층의 거주 주택 보유율은 27.7%였습니다. 1년 전 30.1%보다 2.4%포인트 낮아진 수치로, 연령 구분이 현재 기준으로 재편된 2017년 이후 처음 20%대로 내려갔습니다. 최고치였던 2018~2019년 40.7%와 비교하면 13.0%포인트 낮습니다.
같은 기간 50대는 63.5%, 60세 이상은 68.5%로 각각 0.6%포인트, 0.4%포인트 낮아지는 데 그쳤습니다. 그 결과 50대와 39세 이하의 격차는 35.8%포인트, 60세 이상과의 격차는 40.8%포인트로 벌어져 둘 다 2017년 이후 최대입니다. 순자산도 39세 이하 가구가 2억1950만원으로 0.9% 줄어든 반면 50대는 5억5161만원으로 7.9%, 60세 이상은 5억3591만원으로 3.2% 늘었습니다.
계층 간 격차도 함께 커졌습니다. 순자산 하위 20%의 주택 보유율은 6.8%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았고, 상위 20%는 84.2%였습니다. 거주 주택 자산 가액은 상위 20% 평균이 6억8677만원, 하위 20%가 585만원으로 117.4배 차이였습니다. 다만 하위 20%는 93%가 무주택이어서 이 평균에는 0원이 대거 들어 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에 맞춘 행사입니다. 보훈부는 이번 73주년 계기로 22개 유엔 참전국의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73명을 초청했고, 이들은 어제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았습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22개 참전국과 198만여 명의 참전 장병들이 남긴 희생과 연대 위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녁에는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유엔참전용사 감사만찬이 이어집니다.
통일부도 같은 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를 여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북한은 7월 27일을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날’로 기념합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국의 전쟁노병들에게 선물을 보냈다고 전했고, 경축행사에 초대된 노병과 전시공로자들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통상부가 27일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해 공고했습니다. 올해부터 2038년까지의 수요 전망과 도입·수급관리·인프라 확충 계획을 담았습니다.
산업부는 기준수요를 올해 4591만t에서 2038년 4100만t으로, 연평균 0.94%씩 줄어드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12년간 10.7% 감소입니다. 안을 뜯어보면 방향이 갈립니다. 도시가스용은 2356만t에서 2816만t으로 연평균 1.50% 늘고, 발전용은 2235만t에서 1284만t으로 42.5%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다만 발전용 전망의 바탕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입니다. 산업부는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변동을 제12차 전기본 확정 뒤 수정·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도 변수입니다.
비축은 반대로 강화합니다. 산업부는 중동 정세를 계기로 공공 중심이던 국가 천연가스 비축체계에 자가소비용 직수입자 등 민간 참여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새로 짓는 부담을 줄이려고 기존 공공 인프라를 활용합니다. 공공과 민간의 도입·재고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부는 25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8차 석유 최고가격을 7차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입니다. 이달 말 끝날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도 9월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23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5월 26일 이후 약 두 달 만입니다. 미·이란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졌고, 후티 반군은 홍해 봉쇄를 선언했습니다. 사우디 유조선 피격 소식도 겹쳤습니다. 다만 7월 평균 국제유가는 브렌트유 82달러, WTI 77달러, 두바이유 75달러로 6월 평균보다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대 물가 상승률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최고가격은 정유사 추산 공급가격보다 휘발유는 리터당 약 100원, 경유·등유는 약 300원 낮은 수준입니다. 양 실장은 상황이 급변하면 4주를 기다리지 않고 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 27일 11시 발표 기준입니다. 전국 대부분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으며, 밤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오전부터 밤 사이 충청북부와 경북북부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 구분 | 오늘 27일(월) | 내일 28일(화) | 29일(수) | 30일(목) |
|---|---|---|---|---|
| 최저기온 | 22.7~27.3도 | 22~26도 | 22~26도 | 21~27도 |
| 최고기온 | 31~38도 | 31~36도 | 31~37도 | 30~38도 |
| 하늘 | 중부 구름많음 남부 대체로 맑음 | 중부·경북 구름많음 | 중부 구름많음 | 중부 구름많음 |
| 지역 | 강수량 |
|---|---|
| 서울·인천·경기 | 5~60mm |
| 강원내륙·산지 | 5~60mm |
| 강원동해안 | 5~30mm |
| 충남북부, 충북중·북부 | 5~40mm |
| 경북북부 | 5~40mm |
오늘 나온 두 건의 공식 문서를 순서대로 놓아본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지난 3월 12일 강제노동 조사를 열었고 6월 2일 판정과 조치안을 냈다. 대통령이 부과 각서에 서명한 날은 7월 23일, 글로벌 10% 관세가 만료되기 일곱 시간 전이다. USTR은 한국에 12.5% 상한을 매겼고, 관세는 이튿날 0시 1분 발효됐다.
산업통상부는 오늘 2038년까지의 천연가스 수급계획을 확정해 공고했다. 발전용 수요는 42.5% 줄어든다고 봤다. 계획서에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에 따른 수요 변동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나온 뒤 수정·보완하겠다고 적혀 있다. 같은 날 네이버는 1기가와트급 AI 팩토리를 목표로 엔비디아 자본 10억 달러를 받았다.
한쪽은 60개 경제권을, 다른 쪽은 12년을 덮는 결정이다. 그리고 두 문서 모두 가장 무거운 항목을 뒤로 미뤄 두었다. 과잉생산 301조 조사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다.
뉴스 수집·분석·편집 과정에서 Anthropic의 Claude AI를 도구로 활용하며, 독자의 판단과 교차 검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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