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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Woody 주간 회고 | 2026.10.18 — 수출 역대 최대의 주, 코스피는 14.46% 하락

Daily Woody 주간 회고 · 한 주의 한국 뉴스를 네 축으로 정리합니다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 주간 회고판 · 커버 기간 10월 12일(월)~10월 17일(토) English version → 전체 정치 경제·시장 사회 국제 날씨 다음주 캘린더 정치 1 Tracking: 검찰개혁 · 8번째 보도 감찰 지시와 청문회, 임명이 나흘 새 이어지며 초대 중수청장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지난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은 그동안 청장 없이 움직였습니다. 이번 주 그 자리가 채워지기까지 나흘 동안 감찰 지시와 청문회, 임명이 잇따랐습니다. 일요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을 감찰하겠다고 밝혔고, 월요일 중수청에 공문을 보냈습니다. 임 청장은 김지용 후보자가 지명된 뒤 그의 검사 시절 이력을 들어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습니다. 윤 장관은 임 청장이 대통령 인사권과 법적 절차를 두고 직위를 이용해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것은 아닌지 살피겠다고 했습니다. 그가 검사 시절 했던 내부고발과는 관계없는 감찰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중수청은 같은 날 바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출범 열흘 만의 1호 감찰입니다. 임 청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첫 감찰 대상이 된 것이 안타깝고 서글프다고 적었습니다. 감찰 결과 징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중수청이 행안부에 징계 의결을 요구하고, 최종 의결은 국무총리 직속 징계위원회가 맡습니다. 수요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여권 안의 공방이 두드러졌습니다. 김 후보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반대 성명에 참여한 이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일부 의원은 정진웅 검사 독직폭행 사건과 김학의 전 차관 출국금지 사건 처리를 들어 그를 몰아붙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친윤 검사라는 주장을 부인하며, 정 검사 기소에는 반대 의견을 냈고 김 전 차관 사건 기소 결정에는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목요일 행안위는...

Daily Woody Weekly | Oct 18, 2026 — Kospi's 14.5% Week

Daily Woody Weekly Korea's week, edited for readers outside Korea Sunday, October 18, 2026 · Weekly Edition · Covering Oct. 12–17 한국어판 → All Markets & Economy Politics & Justice Society World Week Ahead Markets & Economy 1 Kospi loses 14.5% in a week as circuit breakers halt both Korean stock markets Korea's benchmark index fell on every trading day from Monday through Thursday. It ended the week at 5,668.05, down 957.88 points, or 14.46%, from the previous Thursday's close. Markets had been shut on Friday, Oct. 9, for Hangeul Day. The selling sharpened on Tuesday, after Chinese memory maker CXMT outlined plans for a next-generation server DRAM. A "sidecar" curb on program selling was triggered at 9:47 a.m. Samsung Electronics closed down 7.39% and SK Hynix 10.09%, and the Kospi fell 5.46%. Foreign investors sold a net 4.5 trillion won ($3.4 billion) that day, the most since July 28, the Korea Economic Daily reported. ...

Daily Woody 주간 회고 | 2026.10.10 — 삼성 107조 실적의 날, 코스피는 2.62% 하락

Daily Woody 주간 회고 · 한 주의 한국 뉴스를 네 축으로 정리합니다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 주간 회고판 · 커버 기간 10월 5일(월)~10월 9일(금) English version → 전체 경제·시장 정치 사회 국제 날씨 다음주 캘린더 경제·시장 1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 그날 코스피는 2.62% 내렸습니다 이번 주 증시는 사흘만 열렸습니다. 월요일은 개천절 대체휴일, 금요일은 한글날이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장 막판에 7천선을 되찾은 코스피는 연휴 뒤 첫 거래일인 화요일 다시 그 선을 내줬습니다. 연휴 동안 오른 미국 국채금리가 부담이 됐다는 분석이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1조750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지수는 0.89% 내린 6,941.39에 마감했습니다. 수요일에는 낙폭이 커졌습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오른 데다 다음 날 나올 삼성전자 실적을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어졌습니다. 이날 발표된 LG전자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도 실적 경계심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외국인 순매도는 2조5974억 원으로 늘었고, 코스피는 1.98% 내린 6,803.90에 마감했습니다. 한 주를 가른 날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이 열리기 전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95조 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 원을 공시했습니다. 국내 기업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은 것은 처음입니다. 연합뉴스가 전한 시장 전망치 105조7533억 원보다도 1.6% 많았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주가는 2.42% 내린 26만2000원에, SK하이닉스는 2.44% 내린 168만1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6,800선을 지키다 장 막판 낙폭을 키워 2.62% 내린 6,625.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의 설명은 두 갈래였습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예상을 웃돈 ...

Daily Woody Weekly | Oct 10, 2026 — Samsung’s $80B Quarter

Daily Woody Weekly · Korea, in sequence Saturday, October 10, 2026 · the week of October 5–9 한국어판 → All Economy & Markets International Politics Society Week Ahead Economy & Markets 1 Samsung’s quarterly operating profit hit about $80 billion. Its shares and the KOSPI fell that day. Seoul’s stock market was open for only three days this week. Monday was a substitute holiday for National Foundation Day, and Friday was Hangeul Day. The KOSPI had climbed back above 7,000 in the final minutes of the previous Friday. It gave that level up on Tuesday, the first session after the break, as analysts pointed to the rise in U.S. Treasury yields over the holiday. Foreign investors sold a net 1.75 trillion won ($1.31 billion), and the index closed down 0.89% at 6,941.39. On Wednesday the decline deepened. Oil prices and U.S. yields rose again, and investors waited for Samsung Electronics’ results the next morning. Analysts said a weak pr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