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oody 주간 회고 | 2026.09.20 — 연준 3년 만의 인상, 더 큰 낙폭은 월요일에
한 주는 화요일 인사청문회에서 시작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청문회에서 신약 임상 청탁 의혹과 관련해 치료제 성능을 묻는 질문에 문과 출신이라 모른다는 취지로 답해 논란이 됐습니다. 그는 2021년 식약처장에게 한 연락이 공익적 고충 민원 전달이었다고 해명해 왔습니다. 같은 자리에서는 조작기소 특별검사에게 공소취소 권한을 주는 데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목요일(17일)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했습니다. 참여연대 등 진보 성향 시민단체도 이미 부적격 의견을 낸 상태였습니다.
금요일(18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15~17일, 1,002명)에서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는 37%로 취임 후 최저였습니다. 같은 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자신의 부족함으로 돌렸습니다.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공소취소 관련 조항을 빼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연임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요일(19일) 오전 김 후보자는 국회 소통관에서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지명 20일 만입니다. 그는 전날 대통령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다고 했고, 청탁 의혹에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습니다. 2기 개각 대상자 가운데 낙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수요일(16일) 법제사법위원회가 형사사법체계 개편 후속 법안을 의결했고, 목요일(17일) 본회의가 51건을 통과시켰습니다.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출범하는 데 맞춘 정비입니다.
중심은 중수청법 개정안입니다. 아동학대·가정폭력·성범죄·스토킹·장애인 학대·노인학대 등 이른바 7대 범죄에 한해 공소청 검사가 중수청에 보완수사나 재수사를 요구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재석 219명 중 찬성 156명, 반대 63명으로 가결됐습니다. 여러 매체는 이 법안을 검사의 수사권을 없애고 사법경찰관에게만 수사권을 주는 법으로 전했습니다. 법률신문에 따르면 검사와 특별사법경찰관의 관계를 「지휘」에서 「협력」으로 바꾸고, 검사가 사건 관계인을 직접 만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면담 제도를 들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검사가 직접 수사하지 않고 보완수사만 요구하도록 한 형사소송법 개정은 7월에 이미 국회를 통과했고, 10월 2일부터 시행됩니다. 검사징계법 개정안은 징계 종류에 파면을 더하고 징계위원 임기를 3년에서 1년으로 줄였습니다.
처리 과정에서 여당 안의 이견도 드러났습니다.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검사 면담 영상의 증거능력을 제한하는 문구를 두고 법사위에서 민주당 의원들끼리 부딪혔고, 이 문구는 본회의 통과안에서 빠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대했습니다. 박형수 의원은 징계위원 임기 단축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해친다고 지적했고, 당은 시행 보름을 앞두고 한꺼번에 처리한 졸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월요일(14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여야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문제와 대통령 재판 재개 문제를 두고 맞섰습니다. 수요일(16일) 청문 경과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채택됐고, 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실렸습니다.
목요일(17일) 본회의는 임명동의안을 첫 안건으로 올려 재석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율 투표로 임했습니다. 금요일(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뒤 취임한 첫 대법관이 됐습니다.
공백이 모두 메워진 것은 아닙니다. 김 대법관은 8월 1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흥구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한 인물입니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을 두고는 청와대가 8월 28일 재제청을 요구했고,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현재까지 새 제청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이 청문 보고서에 붙인 부적격 의견에도 대통령의 재제청 요구가 가능한지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이 불명확했다는 점이 들어 있었습니다.
선행 신호는 주말에 나왔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12일(현지시간) 공개한 글에서 첨단 AI의 성능 향상 속도를 안전 기술이 따라갈 수 있는 수준으로 늦추자고 제안했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일론 머스크가 동의 의사를 밝혔습니다. AI 개발이 느려지면 데이터센터와 메모리 수요도 줄 수 있다는 해석이 퍼졌습니다.
월요일(14일) 코스피는 225.54포인트(3.26%) 내린 6,684.37에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6.35%, 삼성전자가 4.05% 내렸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는 합쳐서 4조원을 넘었습니다. 같은 날 밤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 넘게 떨어졌습니다.
화요일(15일)에는 금리 부담이 더해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에 닿은 여파 속에 코스피는 0.85% 내린 6,627.26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수요일(16일)에는 1.37% 올랐지만 거래대금은 15조원대에 머물렀습니다.
한 주를 가른 날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며 12명 만장일치였습니다. 점도표에서는 18명 중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을 예상했고, 연말 금리 중간값은 3.8%에서 4.1%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날 코스피는 0.04%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인상 가능성이 이미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었다는 분석이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금요일(18일)에는 뉴욕 증시 반등과 외국인의 8거래일 만의 순매수 전환 속에 2.66% 올라 6,894.23으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반론도 함께 나왔습니다. 아모데이의 글을 뜯어보면 개발을 멈추자는 주장과는 거리가 있고 상당 부분 제안 단계라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속이 중국 기업에 유리할 것이라며 미국 AI 기업들이 개발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마켓 스냅샷 | 종가 | 등락 |
|---|---|---|
| 코스피 9/11(금) | 6,909.91 | — |
| 9/14(월) | 6,684.37 | −3.26% |
| 9/15(화) | 6,627.26 | −0.85% |
| 9/16(수) | 6,717.97 | +1.37% |
| 9/17(목) | 6,715.41 | −0.04% |
| 9/18(금) | 6,894.23 | +2.66% |
| 코스피 주간 | −15.68p | −0.23% |
| 원·달러(주간 종가) | 1,383.3원 | +37.4원 |
| 미국 기준금리 | 3.75~4.00% | +0.25%p |
| 일본 정책금리 | 1.25% | +0.25%p |
환율은 주 초부터 방향을 틀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11일) 1,345.9원이던 원·달러 환율은 월·화·수 사흘 내리 올라 수요일 1,368.6원에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달러 강세를 받쳤습니다.
목요일(17일) 연준의 인상 직후 환율은 13.6원 올라 1,382.2원이 됐습니다. 주간 종가가 1,380원을 넘은 것은 8월 27일 이후 약 3주 만입니다.
금요일(18일)에는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1.0%에서 1.25%로 올렸습니다.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이지만 위원 9명 중 2명이 반대했고, 엔화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원 오른 1,383.3원에 마감해 7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이어진 10거래일 이후 가장 긴 연속 상승입니다.
한 주 동안 37.4원이 올랐지만 7월 2일 주간 종가 1,555.8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170원 넘게 낮은 수준입니다.
화요일(15일) 오후 2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시내버스 노사의 2차 조정이 시작됐습니다. 노조는 교섭이 결렬되면 수요일 첫차부터 파업하겠다고 예고해 둔 상태였고, 협상은 자정을 넘겼습니다.
수요일(16일) 오전 1시 50분 노사는 조정안에 합의했습니다. 임금은 3.2% 오릅니다. 노조가 176시간 적용과 별도로 요구한 시급 7.85% 인상의 절반에 못 미치고, 지난해 인상률 2.9%보다 0.3%포인트 높습니다. 오전 4시 첫차부터 예고된 파업은 철회됐고,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풀었습니다.
가장 큰 쟁점은 합의문에서 빠졌습니다. 통상임금을 계산할 때 한 달 근로시간을 몇 시간으로 볼지를 두고 노조는 176시간, 사측은 230시간을 주장했습니다. 노사는 연말로 예상되는 대법원 판단을 기준으로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
수요일(16일) 성평등가족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임신 9주(63일) 이내이며, 식약처 품목허가와 수입·품질검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 1분기 의료 현장에 들어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부 차원의 준비는 여름부터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월 도입 검토를 지시했고, 법제처는 8월 약물 임신중지가 모자보건법에 명시돼 있지 않더라도 안전성과 유효성 등 법정 요건을 갖추면 식약처가 허가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제약사는 2021년부터 허가를 거듭 신청해 왔습니다.
운영은 단계적입니다. 도입 후 2년 동안은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직접 처방·조제하고, 부작용 양상을 살핀 뒤 약국 조제 확대를 검토합니다. 복지부는 약국까지 넓히려면 그 2년 안에 형법과 모자보건법이 개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낸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계류돼 있습니다.
반응은 갈렸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반대 성명을 냈고, 여성계는 원내 처방·조제 방식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발단은 지난주 후반이었습니다. 이라크에서 날아온 드론이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일대를 공격했고, 사우디는 송유관 가동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을 홍해 쪽으로 보내던 우회로입니다.
일요일(13일) 오만은 이튿날 살랄라에서 열 예정이던 이란·걸프 국가 회의를 미룬다고 발표했습니다. 새 날짜는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사우디의 반대를 이유로 들었고, 미국 언론은 사우디가 이란·오만 안에 수정안을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레인은 이란과 국교가 회복될 때까지 참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쟁점은 통항 비용이었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란식 통행료는 역내에서 널리 거부되지만, 항행 안전을 위한 자발적 분담금은 검토 대상이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이란 협상의 초점을 해협 재개방보다 핵 문제에 두고 싶다는 뜻을 걸프 측에 비공개로 전했습니다. 주 후반에도 이란 혁명수비대는 해협을 지나려던 토고 선적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선은 금요일에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선과 원유 수송로, 국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해야 한다며 청해부대 강화를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요일(13일) 치른 스웨덴 총선의 개표는 목요일(17일)에야 확정됐습니다. 선거관리청 최종 결과에서 사회민주당이 이끄는 좌파 4당은 의회 349석 가운데 176석을, 현 집권 우파 진영은 173석을 얻었습니다. 두 진영의 표 차이는 약 5만 표였습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같은 날 사임했습니다. 그의 정부는 반이민 성향 스웨덴민주당의 지지에 기대 왔습니다. 2021~2022년 스웨덴 첫 여성 총리를 지낸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사회민주당 대표가 정부 구성에 나섭니다.
길은 좁습니다. 중앙당은 좌파당이 입각하는 정부에 반대하고, 좌파당은 장관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새 총리 표결은 빨라야 9월 29일에 가능합니다. 2022년 선거 뒤에는 정부 구성에 37일, 2018년에는 134일이 걸렸습니다.
8월 26일 네팔·중국 국경의 빙하·산 붕괴로 시작된 홍수는 3주가 지나도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수요일(16일) 네팔 재난당국은 지역 사무소 자료를 검증한 결과라며 실종자 수를 하루 전 5,179명에서 6,150명으로 올렸습니다. 수습된 시신은 1,403구이며, 그중 신원이 확인된 것은 105구입니다.
국경 너머 중국에서는 43명이 숨지고 519명이 실종됐습니다. 두 나라를 합치면 사망 1,446명, 실종 최소 6,669명입니다. 실종자 가운데에는 관광객과 순례객 등 외국인이 수백 명 포함돼 있습니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에 대해서는 이번 주 새로 확인된 소식이 없습니다.
오늘부터 23일(수)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 최고 23~30도, 아침 최저 11~20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큽니다.
| 날짜 | 아침 최저(℃) | 낮 최고(℃) |
|---|---|---|
| 20일(일) | — | 23~30 |
| 21일(월) | 11~20 | 24~30 |
| 22일(화) | 12~20 | 24~30 |
| 23일(수) | 12~19 | 24~29 |
강수: 오늘 오전(06~12시)까지 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에 곳에 따라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유의: 남해 바깥먼바다 물결이 최고 3.5m, 동해 먼바다가 최고 3.0m로 높겠습니다. 풍랑과 너울에 유의하십시오. 추석 연휴(24~26일) 날씨는 이번 주 중기예보로 다시 확인하십시오.
- 9월 21일(월) 9월 1~20일 수출입 통계 (관세청, 통상 21일 발표)
- 9월 24일(목) 미·중 정상회담, 워싱턴. 시진핑 국가주석 국빈 방문. 11월 만료되는 부산 휴전의 연장 여부가 쟁점으로 꼽힙니다
- 9월 24일(목)~26일(토) 추석 연휴. 27일(일)까지 나흘 쉬며, 24·25일은 국내 증시가 휴장합니다
- 9월 29일(화) (다다음주) 스웨덴 의회 새 총리 표결 가능 첫날
- 10월 2일(금) (다다음주) 검찰청 폐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이번 주 뉴스에는 「얼마나 빨리」라는 질문이 여러 번 등장했습니다.
토요일에 공개된 한 편의 글은 AI 성능이 좋아지는 속도를 안전 기술이 따라잡을 수 있게 늦추자고 했습니다. 월요일 코스피는 3.26% 내렸습니다. 사흘 뒤 미국이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날의 등락은 0.04%였습니다. 시장은 예상하던 결정보다 예상하지 못한 제안에 더 크게 움직였습니다.
국회에서는 반대쪽의 속도가 보였습니다. 검찰청이 문을 닫기 보름 전, 후속 법안 51건이 하루에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 경과보고서는 청문회 이틀 뒤 채택됐고, 후보자는 그 이틀 뒤 물러났습니다.
늦었던 일도 있습니다. 먹는 임신중지약은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7년 5개월 만에 도입 방안이 나왔습니다. 제약사는 2021년부터 허가를 신청해 왔고, 법 개정 없이도 허가할 수 있다는 법제처 판단은 지난달에야 나왔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파업 예정 시각 두 시간여 전에 합의했고, 가장 큰 쟁점은 연말 대법원 판단으로 넘겼습니다. 스웨덴은 5만 표 차이의 선거를 치렀습니다. 그 나라의 지난 두 차례 정부 구성에는 각각 37일과 134일이 걸렸습니다.
빨랐던 일과 늦었던 일은 이제 날짜 위에 놓입니다. 공소청과 중수청은 10월 2일 문을 열고, 임신중지약은 내년 1분기 도입을 목표로 합니다. 아모데이가 제안한 첫 단계는 외부 평가자가 연구소 안을 직원처럼 들여다보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새 제도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 그 안을 들여다볼 장치도 함께 갖춰져 있는지가 남은 질문입니다.
뉴스 수집·분석·편집 과정에서 Anthropic의 Claude AI를 도구로 활용하며, 독자의 판단과 교차 검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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